그 말

SINDY

시간이 또 해결해 준다는 말

예전과는 다른 어른이 된다는 말

뻔하디 뻔한 그런 말 위로에 기대

너를 지우려고 했던 잊으려 했던 그게 나야

 

수없이 많은 상처만 남긴 너의 말

모든 게 내 탓이라던 비겁한 말 너의 그 말

난 그런 너를 붙잡고 제발 가지 말라고 울고 울며 또 빌었어

그랬던 나 아냐, 잊을 거야

너를 흔하디 흔한 그런 너를

 

괜찮아질 거라 나를 속여오던 밤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넘긴 날

사랑이란 이유로 참아왔던 그 말

더는 돌아보지 않아, 이제 널 지울게

 

수없이 많은 상처만 남긴 너의 말

모든 게 내 탓이라던 비겁한 말 너의 그 말

난 그런 너를 붙잡고 제발 가지 말라고 울고 울며 또 빌었어

그랬던 나 아냐, 잊을 거야

너를 흔하디 흔한 그런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