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잊어가고 있어
란(Ran)그렇게 너를 떠나보내고
한참 잊지 못해서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하다가 지쳐 잠들었죠
시간이 가고 나도 변하고
이젠 담담해졌나 봐
소중했었던 많은 것들이 사라져 갔어
너를 잊어가고 있어
너를 지워가고 있어
그렇게 많이 아파하던 내가
이젠 지워가고 있어 너를
가끔씩 그대 생각이 나도
이젠 떠오르질 않아
소중했었던 너의 얼굴이 희미해진걸
너를 잊어가고 있어
너를 지워가고 있어
그렇게 많이 아파하던 내가
이젠 지워가고 있어 너를
잊어간단 사실이 때로는 서글픈 일이라 해도
너를 잊어가고 있어
이젠 지워가고 있어 너를
그렇게 많이 사랑했던 내가
이젠 희미해져 가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