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지

TEAM도곡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내 삶은 도화지

무슨 색을 써서 그림을 그릴지 고민해

음악은 내 붓이지

정열적인 빨강, 불태워 뜨거워서 땀에 흠뻑

돈은 물감이지

일할 때 나는 파란색, 바다같이 넓은 맘, 쿨해

섞으면 보라색

그래서 내 옷도 보라색이야

세상엔 수많은 색이 있고

어떤 삶을 사느냐 따라

채워져 나라는 사람이란 명화가

어떤 습관을 들이느냐랑 비슷해

한번 물들인 색 완전히 빼지 못해

덧칠하던가 그대로 둬

것도 내 일부 한 부분을 장식해

한 가지 색으로 그린 그림은

그닥 재미없으니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내 삶은 도화지 하얗게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내 침대 위에서 천장 위를 보면

도화지 같은 하얀색이야.

세상을 구하는 용사가 되는 상상

이게 과연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아침이 되면 도화지에 색깔은 많아

우리 모두 바쁘게 세상을 담아

불시착한 지구 위에서 고민이 많고

그런 너를 보며 위해 노래하고 싶어

 

내 침대 위에서 천장 위를 보면

도화지 같은 하얀색이야.

내 맘에 드는 색깔을 사서 너를 그려

이 노랠 들으면 웃었으면 좋겠어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같이 그려 그려 그려줘

나와 걸어 걸어 걸어줘

같이 걸어 걸어 걸어줘

나를 그려 그려 그려줘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

내 삶은 도화지 하얗기에

채워가 파랗게 빨갛게

가끔은 까만색 까맣게

형형색색으로 물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