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다시 내게 올 거잖아요

모닝커피(Morning Coffee)

햇살이 좋았던 날 설레는 바람을 타고

그대가 내게 온 그날

조금 어색한 표정으로 건네던 인사에

가슴이 떨려 아무런 말도 못 했죠

 

언제나 영원할 것 같던 행복한 날이

이렇게 짧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조금만 아프고 조금만 슬퍼할게요

내일이 되면 그대 다시 내게 올 거잖아요

그대 혼자 정한 이별이 나쁜 꿈만 같아서

오늘도 난 그대를 하나도 지울 수 없어요

 

 

왠지 우리 자주 가던 카페에 가면

그대가 기다리고 있을 것만 같아서

 

조금만 아프고 조금만 슬퍼할게요

내일이 되면 그대 다시 내게 올 거잖아요

그대 혼자 정한 이별이 나쁜 꿈만 같아서

오늘도 난 그대를 하나도 지울 수가 없어요

 

이제는 돌아오기 힘들 만큼

그댄 너무 멀리 가버렸나 봐

 

많이 힘들었지 울려서 정말 미안해

그대 품 안에 안겨 듣고 싶은 그 한마디

꿈에서라도 만날 수 없는 그대를 언제까지

기다려야 그대는 다시 내게 돌아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