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겁이 많은가 봐

BDRM (베드룸)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또 살아야해

불안해 하지도말고 꾹 참아야해

 

걸어가던게 다 넌데

내가 어떻게 널 잊을까

 

아무리 지워내려고 해도

잊기싫어 기억해낸걸지도

 

생각해보면 난 겁이 많은가봐

 

돌아서자마자 또 울었어

여태 네 앞에서 울기만해서

 

우리 시간이 지나

다시 마주한다면 난 울어버릴꺼야

 

마지막 네 손 꼭 잡았던 그 밤에도

나는 어쩔줄도 모르고

 

또 너를 잡아볼까

안아볼까 했지만 더 아파질까봐 생각만

 

아무리 웃어보려고 해도

네 앞에선 그럴 일 없을지도

 

생각하다가 네가 또 보고싶다

 

돌아서자마자 또 울었어

여태 네앞에서 울기만해서

 

우리 시간이 지나

다시 마주한다면 난 울어버릴꺼야 아

 

마지막 네 손 꼭 잡았던 그 밤에도

나는 어쩔줄도 모르고

 

또 너를 잡아볼까

안아볼까 했지만 더 아파질까봐 생각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