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dbound
wizustupid and young
밤이 되어도
꺼지지 않는 아름다움에 홀렸어
나의 seventeen의 soul
그때 느꼈어
forever I can love you, 절대
두렵지 않았어, 너와 함께 춤추면
어떤 monster라도 이길 것만 같았어
오래 가진 않았어
전보다도 몹쓸 사람이 됐어
내가 욕하던 모습이 됐어
kill me softly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도록
아프지 않도록 아주 천천히
I've been waiting 오직 이 순간만이
기다려졌어
조금씩 다가오는게 느껴져, in my heart
양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어
눈이 감기기 시작할때부터
무서웠어 설레였어
손닿지 않는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별나라에
가고 싶어 너와 둘이
나 돌아갈 곳이 없어 이미
oh baby 난 더 잃을 것도 없어
붉게 물들여줘 날 비틀거려도 좋아 나
이미 전보다도 몹쓸 사람이 됐어
내가 욕하던 모습이 됐어
살아있는게 부끄러워졌어
그럼에도 너를 붙잡고 싶었어
속아도 보고 참아도 보고
존재 자체가 악이었던 어제의 나를 묻어도 보고
아무 일 없던 척 시치미 떼보기도 하고
그렇게 쓰고 지우고를 반복하며
헐어가는게 느껴져, in my heart
너무 많은 걸 느껴서 무뎌졌어
시야가 온통 빨개질때부터
무서웠어 설레였어
너만이 아는 세상에
이름도 없는 별나라에
가고 싶어 거기라면
있을테니까 나의 집도
손닿지 않는 세상에
아무도 모르는 별나라에
가고 싶어 너와 둘이
나 돌아갈 곳이 없어 이미
oh baby 난 더 잃을 것도 없어
붉게 물들여줘 날 비틀거려도 좋아 나
이미 전보다도 몹쓸 사람이 됐어
내가 욕하던 모습이 됐어
빨간 환상 속에
거센 바람 속에
불길함이 없어 하나도
너가 나타났지
내게 다가왔지
의아한 표정을 했네 넌
도와줘요, 나 이대로
잠들고 나면은
너가 보이는 곳에 묻어줘
사실 평생 몹쓸 사람이었어
소원 하나도 이루지 못했어
살아있는게 부끄러웠어
그럼에도 너를 찾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