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덕

KOR KASH

2018년도 리기리

발음 안 됐어 지지리

펜을 입에 물고 4시간을 짖으면 흐르지

그때부터 간지가 존나 다른 새끼

아마 죽을 때까지 빠른 새끼

 

난 어쩌면 너네가 도달하지 못할 경지

왔다 갔다 새끼 알긴 하니 뭐가 뭔지

한 겨울 검은 나시, 반바지 나의 간지

가시밭길이라도 살고 싶어 당당히

 

KASH, 이건 내 애드립

노인정 할매 다 꼬셔버릴 거여 내 랩들이

싸이월드 도토리 선물할 때부터 난 외톨이

그냥 한 길로 걸어 다 따라와서 안 외롭지

 

언덕 넘어서 언덕

졸업앨범에다 적은 언더

난 힘든지도 모르고 견뎌

그냥 뭐 칠전팔기 마치 서인덕

 

바다 위 소금쟁이 더 첨벙

장인 정신처럼 하는 했던 거

랩을 처음 뱉을 때부터 다 건 거

동생들한테 보여줘 난 형 거

 

랩만 해서 난 뻔뻔

랩만 해서 난 떳떳

랩만 해서 난 떵떵

랩만 해서 난 소현성

 

내 Flow 영영

좆같은 변명은 다 때려치워

정상 위해서 헐떡

허덕보다는 벌떡

내 기분 영떡

 

너넨 발만 걸쳐

왔다 갔다 새끼야 알려줄 테니까 엎드려뻗쳐

성실히 만들고 있어 난 컬처

너넨 정치인처럼 열심히 뻥쳐

 

너의 눈에 나는 껑충

내 자부심 어떻게 절충

관짝에서야 인정할 선출

확실히 이봉주 같은 이번 주

 

내 Flow는 그냥 폭풍의 시

가사를 읊고 있어 이건 촌놈의 시

동상 하나 박을라고 평택시

그때까지 Hustle like 야간 택시

 

남자의 걸음에 뭔 두 갈래 길

난 그저 양 갈래 잡고서 휘날리지

나보다 잘하는 새끼 있으면 빨리 나와봐

깨진 두 번째 어금니

 

너넨 발만 걸쳐

왔다 갔다 새끼야 알려줄 테니까 엎드려뻗쳐

성실히 만들고 있어 난 컬처

너넨 정치인처럼 열심히 뻥쳐

 

너의 눈에 나는 껑충

내 자부심 어떻게 절충

관짝에서야 인정할 선출

확실히 이봉주 같은 이번 주

 

내 Flow는 그냥 폭풍의 시

가사를 읊고 있어 이건 촌놈의 시

동상 하나 박을라고 평택시

그때까지 Hustle like 야간 택시

 

남자의 걸음에 뭔 두 갈래 길

난 그저 양 갈래 잡고서 휘날리지

나보다 잘하는 새끼 있으면 빨리 나와봐

깨진 두 번째 어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