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나방
하다 (HADA)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밝게 빛춰줘
내가 웃을 수 있게
붉어진 내 눈가엔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욕심들만이
나는 항상 어린아이
인줄 알았었는데
어느새 또 세월이
잡아두고 싶지만
내 손엔 빈 공간이
너무 많았었는데
우린 모두 아픔을 느끼며 살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을 하겠지
이미 아픔을 채워주기엔 늦었다는걸
알고 있지만 달려갈거야
우린 모두 아픔을 느끼며 살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을 하겠지
이미 아픔을 채워주기엔 늦었다는걸
알고 있지만 달려갈거야
우린 모두 아픔을 느끼며 살아가는게
당연하다 생각을 하겠지
이미 아픔을 채워주기엔 늦었다는걸
알고 있지만 달려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