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time

0018

좁은 길 풍경을 따라 오르던 언덕

바람결을 따라 거닐던 그 길을

기억하나요

구겨진 일기장을 가득히 메우던

그대 이름 그날의 기억

여전히 난 느낄 수 있죠

 

I still think about the time

그대와 나 서로를 바라보던

그 눈빛 속에 담겨진 마음들

작은 숨결 하나까지 모두

I still dream about the time

먼 훗날 서로 멀어진다 해도

언제라도 기억할 수 있길

내 마음엔 그대뿐일 테니

 

늦은 밤 어두운 골목 가로등 빛 아래

누구보다 밝게 빛나던 그 모습

기억하나요

따뜻한 그대의 손이 내게 닿으면

세상 어떤 시련이 와도

언제나 난 버틸 수 있죠

 

I still think about the time

그대와 나 서로를 바라보던

그 눈빛 속에 담겨진 마음들

작은 숨결 하나까지 모두

I still dream about the time

먼 훗날 서로 멀어진다 해도

언제라도 기억할 수 있길

내 마음엔 그대뿐일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