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사랑이었는지도 몰라

비트윈어스 프로젝트

어때 잘 지내니

우리 이별했던 계절이 되면 어김없이 니 생각이 나

난 새로운 취미도 생기고 술도 좀 배웠어

가끔은 친구들 만나 웃기도 해

 

근데도 니가 그리운 건 여전해

어쩌면 사랑이었는지도 몰라

너만 아니면 누구든 다 괜찮았던

나였는데 (아직도)

 

니가 보고 싶어 (아직도)

너만 생각나 (난)

이젠 아무리 애써봐도 안 되나 봐

보고 싶어

너무 사랑해

이젠 모든 걸 다 버리고 너에게 갈게

가지 마

가지 마

 

근데도 니가 그리운 건 여전해

어쩌면 사랑이었는지도 몰라

너만 아니면 누구든 다 괜찮았던

나였는데

 

니가 보고 싶어 (아직도)

너만 생각나 (난)

이젠 아무리 애써봐도 안 되나 봐

보고 싶어

너무 사랑해

이젠 모든 걸 다 버리고 너에게 갈게

가지 마

가지 마

 

계절이 지나면 다 잊혀지겠지

이젠 니가 너무 싫어

미워할게

안 될 것 같아

결국 너를 사랑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