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말야

너 아닌 누군가를

가슴에 품고는

살아지질 않는 거야

 

자꾸만 나는

널 그리는 시간이

늘어만 가고

다른 건 못하는 거야

 

멈춰버린 우리의 시간

그 속을 헤매이는 나

밤하늘 은하수처럼

슬프게 반짝이는데

 

손 뻗어도 닿지 못한

아름답던 날들이

물안개처럼

내 맘에 퍼져가는데

 

오- 아무것도 아닌 나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내가 싫어져

 

오- 혼자가 돼버린 나

빛을 잃어가는 날

다시 바라봐줄래

 

멈춰버린 우리의 시간

그 속을 헤매이는 나

밤하늘 은하수처럼

슬프게 반짝이는데

 

 

손 뻗어도 닿지 못한

아름답던 날들이

물안개처럼

내 맘에 퍼져가는데

 

 

오- 아무것도 아닌 나

어떤 것도 바꿀 수 없는

내가 싫어져

오- 혼자가 돼버린 나

빛을 잃어가는 날

다시 바라봐줄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