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ine there’s no fake songs, fake love, fake soul to sell

뭔갈 탓하는 내 모습 역겨워, 토할 듯해

한 귀로 흘린 말들이 모여 날 벼랑 끝에

결국 똑같아질 거란 말이 지옥 같았는데

But every night, I’m goin’ down to hell

세상이 바라는 대로 살았는데

전부 연기로밖에 안 보이는데

해서 몸을 욕조에 담가놓고 태워

 

I’m gone

I’m gone

Feel like I’m dust

So lost

불이 켜졌다 꺼져

색깔별로 탄로

나 사실은 네 옆에 있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잘 안 돼

미안해

나 이렇게밖에

솔직하지 못해

괜찮은 척할게, 다음엔

 

결국엔 다 먼지로

되돌아간다면 더욱 더

붉은 꽃 한 송이로

사랑을 전해야 했었는데, 난

태양이 입 맞춰 붉어진 두 뺨도

바람이 스쳐 흐르던 눈물도

별들이 앉아 빛나던 두 눈도

모른 척할 뿐이야

다시 먼지가 되어

기나긴 시간 위로

닿지도 못한 채로

흩어지면 돼

 

착한 척 너를 속였지만

난 원래 이런 놈이니까

다시 한번 나를 붙잡지 마

결국 미워질 테니까

모든 건 그대로

다시 또 제자리로

사라지는 것도

살아지는 것도

네겐 그저 상처뿐이라서

 

I’m gone

I’m gone

Feel like I’m dust

So lost

못된 말로 안녕

불이 붙어 탄로 나

나 사실은 네 옆에 있고 싶었는데

마음처럼 잘 안 돼

미안해

나 이렇게밖에

솔직하지 못해

너를 안아줄게, 다음엔

 

결국엔 다 먼지로

되돌아간다면 더욱 더

붉은 꽃 한 송이로

사랑을 전해야 했었는데, 난

태양이 입 맞춰 붉어진 두 뺨도

바람이 스쳐 흐르던 눈물도

별들이 앉아 빛나던 두 눈도

모른 척할 뿐이야

다시 먼지가 되어

기나긴 시간 위로

닿지도 못한 채로

흩어지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