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 먼 훗날 우리

윤대천

오지 않을 것만 같았어

언제쯤 우리들도 어른이 될까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린 어른이 되고

정들었던 친구 추억들 모두

훗날을 기약해

세월이 흘러

먼 훗날 다시 만나도

우리의 추억 잊혀지지 않도록

세월이 지나 사는 게

힘이 들고 지쳐도

문득 한 번씩 생각해

오지 않을 것만 같았어

언제쯤 우리들도 어른이 될까

오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이 시간이 지나면

우린 어른이 되고

정들었던 친구 추억들 모두

훗날을 기약해

세월이 흘러

먼 훗날 다시 만나도

우리의 추억 잊혀지지 않도록

세월이 지나 사는 게

힘이 들고 지쳐도

서로에게 약속한 꿈

버리지 않도록

먼 훗날 우리

비록 함께할 순 없어도

문득 한 번씩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