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청의 시대

Mozzy (마지)

넌 너의 입만 열어놓고

난 나의 입만 열어놓고

(아무도) 귀는 닫혀있는

이 총제적 난청의 시대

 

Even if I say LOVE next to you

닿지않고 돌아올게 뻔하니

주지않으려 노력하진 않을게

받는 건 너의 몫이니

 

So I am on my way

감은 귀 옆에 있는 저 손이라도 잡아볼래

넌 너의 입만 열어놓고

난 나의 입만 열어놓고

(아무도) 귀는 닫혀있는

이 총제적 난청의 시대

 

여기에 기울일 수 있고

저기에 기울일 수 있는

그런 그런 그런

어디에도 흘러들어가지 못하고

공기에 떠다니는 내 사랑

 

나의 세상만 존재하고

너의 세상만 존재하는

그런 그런 그런

아무리 귀한사랑을 꺼내 들려준다 한들 받아들일 수 없네

어? 뭐?

(Even if I say LOVE next to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