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客)-short ver.

OSUM(오썸)

그 삶을 아득히

픽션을 가득히

미혹(迷惑)과 몰아(沒我)와 윤회(輪廻)의 속으로

빠져들어 huh

 

나무사만 다못다남 옴아마 리다바 폐사바하

 

본능이 닿는대로 끌려가

Nirvana

 

녹진한 향 뒤에 감춰진 그림자 속은

누군갈 닮은 듯 해

(Brr Brr Brr uh)

 

Can’t get enough?

좀 더 원해

진흙 속이라도 피어볼래

 

바로 지금 여기

I knotted

 

이승의 틈에 기대 춤을 출래

반짝이는 Daydream만 남겨둔 채

 

죽어가고 있다면

입 맞춰 babe

 

흐릿한 그 약속처럼

서로의 미열을 간직해도

 

절망이 구원이 악몽이

그대를 피워내고 있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