훑어본 내 과거와 어색한 너의 말

‘그랬구나’ 라는 말이던가

숨 죽인 침묵 속에 마주친 눈길이

아름다운 별들의 빛을 내나 봐

상대를 배려하는 법이라던가

난 모르니까 그래서 난 너의 주위를 맴돌고 있는 거야

 

세계를 앞질러 그 언젠가 너의 곁에 간다면

우리 꼭 그 날로 기약하는 행복이 되어

하늘을 나는 나비들이, 멋진 나비들이 돼 가자

 

세계를 앞질러 그 언젠가 너의 곁에 간다면

우리 꼭 그 날로 기약하는 행복이 되어

하늘을 나는 나비들이, 멋진 나비들이 돼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