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ay

Tokai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나는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내가 너의 맘을 몰랐었나 봐 문제 없다고 생각했는데

굳게 닫힌 맘속 자물쇠들을 내가 열 수 있을까

 

너의 맘이 점점 멀어져 가는데도 어떻게 바라만 볼 수 있겠어

나에겐 소중한 너인데 바보처럼 놓칠 수는 없어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돌아서던 너의 뒷모습에는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어

애써 남아 있는 너의 향기도 그저 나를 스쳐 가

 

멀어지는 너를 향해서 외쳐도 닿지 않는 소리들만 더 번져 가

메아리처럼 돌아오는 내 외침들은 소용없어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제발

 

내가 싫어졌단 말은 하지 마 안녕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

 

내가 밉건 말건 싫어하지 마 진심이란 말도 아니 아니야

여전히 난 너를 사랑하니까 그런 말은 하지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