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NING
찬휘(7th Street)떨리는 손끝에 다시 뛰는 난
사라졌던 따뜻함이 익숙한 듯
부서진 조각 속
되살아난 온기가
내 안의 나를 다시 불러
숨겨 왔던 날
깨워 지금 이 순간
터질 듯 번져온
내 안에 불 타오른 마음
멈출 수 없는 빛처럼
번져
눈을 뜨면 다른 하루
날 부르는 소리
말하지 않아도 알 것 같아
뭔가 시작되는 느낌
이 밤을 지나
내 안의 나를 다시 불러
숨겨 왔던 날
깨워 지금 이 순간
터질 듯 번져온
내 안에 불 타오른 맘
멈출 수 없는 빛처럼 번져
잡힐 듯 멀어져
흔들리는 이 감정이
이젠 피할 수 없나 봐
꺼지지 않는 불처럼 타올라
두려움보다
더 선명하게 이끌린
다시 시작해 이 순간
넌 다시 불을 붙여가
무너진 이야기 속에서도 난 달려
난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