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새

지예 (JIYE)

난 가끔 푸른 바다를 보며

네 생각에 잠기곤 해

 

넌 항상 저 깊은 곳에 서서

자유롭고 싶다고

 

일렁이는 바다의 물결에

춤추는 작은 새

 

행복하니 너에게 묻고파

내가 없는 삶이

 

빠르게 나를 휘감아줘

발버둥 치는 날 보지 말아 줘

 

빠르게 나를 감싸안아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말야

 

일렁이는 바다의 물결에

춤추는 작은 새

 

행복하니 너에게 묻고파

내가 없는 삶이

 

빠르게 나를 휘감아줘

발버둥치는 날 보지 말아 줘

 

빠르게 나를 감싸안아

아무도 날 찾지 못하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