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love (愛とは)

Mosawo

部屋の隅に沈む影法師

(방 한켠에 가라앉아 있는 그림자)

悪い癖を今も真似してる

(나쁜 버릇을 지금도 흉내 내고 있어)

長く隣に居たせいかな

(오래 곁에 있었던 탓일까)

眠れぬ夜に息を潜めてた

(잠들지 못한 밤, 숨을 죽이고 있었어)

 

愛とは重力みたいだね

(사랑은 마치 중력 같아)

抗うほどに落ちていく

(거스를수록 더 깊이 떨어져)

ふとした仕草につまづいて

(무심한 몸짓에 걸려 넘어져)

ため息の奥で嘆いている

(한숨 속에서 탄식하고 있어)

 

恋ってなんだろ あなたの愛ってなんなの

(사랑이란 뭘까 너의 사랑은 대체 뭐야)

心が騒いだり 嫉妬させあったり

(마음이 소란해지거나 서로를 질투하게 되거나)

行ったり来たりの感情 面倒くさいな。なんて

(왔다 갔다 하는 감정들 귀찮다, 라고 말해도)

あなたを目の前にしたら

(네가 눈앞에 있으면)

きっとこれが恋ってもので

(아마 이게 사랑이라는 거고)

どうせ、愛してしまうんだ

(결국, 사랑해 버리게 돼)

 

満ち欠けを繰り返す月みたいに

(차고 기우는 달처럼)

あなたの心は形を変える

(너의 마음은 형태를 바꿔)

掴めそうで掴めない光を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빛을)

今日も追いかけて迷い込む

(오늘도 쫓다가 헤매고 있어)

 

優しさの裏に潜む棘

(다정함 뒤에 숨어 있는 가시)

言葉の芽まで摘み取ってく

(말이 되기도 전에 꺾여 버려)

行き場のない霞んだ呼吸

(갈 곳 없는 흐릿한 숨)

どうしてこんなにも苦しいの

(왜 이렇게까지 괴로운 걸까)

 

触れた分だけ 愛が分からなくなる

(닿은 만큼 사랑을 더 모르게 돼)

言葉を交わすほど孤独が増えたり

(말을 나눌수록 외로움이 늘어가고)

鼻につくような態度も許してしまうんだ

(거슬리는 태도조차 용서해 버리고 말아)

痛みを抱きしめながら

(아픔을 끌어안은 채)

報われない恋だとしても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이어도)

それでも、選んでしまうんだ

(그래도, 선택해 버리고 말아)

 

失くすたびに また求めてしまう

(잃을 때마다 또다시 원하게 돼)

残響みたいな その温もりを

(잔향처럼 남은 그 온기를)

理性の皮膚を剥がすように

(이성을 벗겨내듯)

熱だけが上がりきったまま

(열기만 끝까지 치솟은 채)

 

恋ってなんだろ あなたの答えってなんなの

(사랑이란 뭘까 너의 대답은 대체 뭐야)

信じていたいのに疑ってばかりだよ

(믿고 싶은데 의심만 하고 있어)

行ったり来たりの感情 面倒くさいな。なんて

(왔다 갔다 하는 감정들 귀찮다, 라고 말하면서)

終わらせ方を忘れてしまう

(끝내는 법을 잊어버려)

これが恋ってものなんだよね

(이게 사랑이라는 거겠지)

どうせ、愛してしまうんだ

(결국, 사랑해 버리게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