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떠나갔어
천승찬니가 날 떠나는 그날 구름이 너무 깊어서
태양빛마저 모두 삼켜버리고 너는 떠나갔어
알고 있었어 변해가는 걸
지친 그 눈빛은 내게 멀어져 갔어
니가 날 떠나는 그날 구름이 너무 깊어서
태양빛마저 모두 삼켜버리고 너는 떠나갔어
애써 아닌 척 웃어봤지만
굳은 네 표정은 눈물조차 없었어
니가 날 떠나는 그날 구름이 너무 깊어서
태양빛마저 모두 삼켜버리고 너는 떠나갔어
그렇게 너 떠나고 혹시 뒤돌아올까 한참 기다렸어
니가 날 떠나간 그날 이별이 너무 깊어서
아무런 말도 네게 하지 못하고 보내야만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