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끝에 금빛 바늘을 올리고

그 끝에 은빛 하늘을 수놓아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해

지난날의 너를

마음속에 미뤄둔 채

아득히 멀어지는

 

저 별들을 사랑했다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눈이 부시게 널 흘러가는

저 별들을 사랑했다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사랑했다

 

손끝에 금빛 별들이 놓이고

그 끝에 품은 계절을 수놓아

 

어린 날의 나를 기억해

지난날의 너를

마음속에 미뤄둔 채

아득히 멀어지는

 

저 별들을 사랑했다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눈이 부시게 널 흘러가는

저 별들을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사랑했다

저 별들을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