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없이 많은 날들을 지나

Blin (블린)

수없이 많은 날들을 지나

헤메인대도

언젠가 약속했던 그 한마디

잊지 않았기를

 

다시 돌아가는 세계선

그 끝이라고해도

상처뿐인 세상속에서

피어나는 빛을 찾고있어

 

어쩌면 막다른길에 홀로 멈춰 서있던

초라한 내 모습이 싫었었나봐

꿈속에 숨어있던 날

꺼내어 안아주었던

너에게로 한 걸음 더 나 다가갈래

 

수없이 많은 날들을 지나

헤메인대도

언젠가 약속했던 그 한마디

잊지 않았기를

 

다시 돌아가는 세계선

그 끝이라고해도

상처뿐인 세상속에서

피어나는 빛을 찾고있어

 

한번 더 끝없는 미로 속에 남겨져버린

바보같은 모습도 감싸주었던

어둠속에 갇혀있던 날

한줄기 밝은 빛으로

멈춰있던 내 시간을 흐르게 한 너

 

수없이 많은 날들을 지나

헤메인대도

언젠가 약속했던 그 한마디

잊지 않았기를

 

다시 돌아가는 세계선

그 끝이라고해도

상처뿐인 세상속에서

피어나는 빛을 찾고있어

 

수없이 많은 날들을 지나

피어난거야

언젠가 약속했던 그 한마디

잊지 않았다고

 

다시 돌아가는 세계선

마지막 순간에서

우리라는 이름으로

세상을 물들여

 

수없이 많은 날들을 지나

헤메인대도

언젠가 약속했던 그 한마디

잊지 않았기를

 

다시 돌아가는 세계선

그 끝이라고해도

상처뿐인 세상속에서

피어나는 빛을 찾고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