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가 되어줄게

니브 (NIve)

시끄러운 세상이

조금은

고요하게

바뀐 어느 날 말야

난 문 앞을 지나쳐 봤어

무얼 위해 헤맸고

무얼 위해 살았나

난 잘은 모르겠지만

음, 그렇게 사는 거야

살아가 보는 거야

눈물이 메마르도록

울어도 돼, 내게 기대

상처받은 그 맘을 이제

내게 줘

그대여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스친다

그대의 숨결을 담아

얼마나 아프고

얼마나 외롭고 힘든진 모르겠지만

무얼 위해 헤맸고

무얼 위해 살았나

난 잘은 모르겠지만

음, 그렇게 사는 거야

살아가 보는 거야

눈물이 메마르도록

울어도 돼, 내게 기대

상처받은 그 맘을 이제

내게 줘

그대여

Ooh

Ooh

I am here for you

은은하게 빛나는 저 별처럼

말하지 않아도 알아

아픈 세상에

힘든 세상 속

살아간다는 게

버겁겠지만, 나는

네 곁의

파랑새가 되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