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의 보혈은

강균성(노을)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 죄를 정케 하신 주 날 오라 하신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

 

거친 사막뿐인 세상이 말하는 풍요는

늘 마셔도 채울 수 없는 우물 같아서

세상 속에 답을 찾기 위해 헤매던 날들

공허만이 내 맘을 채웠네

 

주님 빛 가운데 말씀하신 풍요라는 것은

그 속에서 영생케 하는 샘물 같아서

이젠 영원토록 목마르지 않는 사랑이

날 주께로 인도하시네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십자가의 보혈로 날 씻어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