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널 보며 웃는다

정남도

안녕 어색했던 짧은 인사에

넌 손을 흔들며 웃음으로 반겨주었지

그게 좋았나 봐 서투른 나한테는

큰 힘이 되었어

 

늘 나에게 온기를 건네준 네가

힘이 들 때 주저앉을 때

따뜻한 미소를 건네줄 거야

 

살며시 널 보며 웃는다

너와 함께해 행복했었던 날

사랑해라는 수줍은 말을

네게 들려줄게

매일 너에게 고백할게

너만을 사랑해

 

늘 나에게 웃음을 지어줬던 네가

힘이 들 때 주저앉을 때

항상 곁에 남아 있어줄 거야

 

살며시 널 보며 웃는다

너와 함께해 행복했었던 날

사랑해라는 수줍은 말을

네게 들려줄게

매일 너에게 고백할게

 

날이 저물고 길이 안 보일 때

내가 널 비춰줄 빛이 될 수 있게

밝은 별이 돼줄게

항상 나의 곁에

힘이 되어줬던 널 위해

 

살며시 널 보며 묻는다

나와 함께해 행복했었던 날

사랑해란 소중한 말을 내게 들려줄래

평생 그 마음을 간직할게

평생을 너와 함께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