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Livin blu

돌아오지 않을 내 시간

뒤돌아볼 수 없게 달려왔었어

I finally 이젠 알 것 같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

 

모두 던져버리고 떠나고 싶은

마음을 뒤로한 채로

굳은 마음을 담아

다시 돌아갈 때쯤

내 흔적을 남길게

 

마치 어제 기억처럼

선명하게 남겨져서

남은 미련을 잡아

그때 못다 한 마음을 남길게

 

돌아오지 않을 내 시간

뒤돌아볼 수 없게 달려왔었어

I finally 이젠 알 것 같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

 

하염없이 흘러만 갔던

내 젊음은 흔적이 되어

내 앞을 비추는 등대가 되고

나를 남기는 어둠이 되어

 

마치 어제 기억처럼

선명하게 남겨져서

남은 미련을 잡아

그때 못다 한 마음을 남길게

 

돌아오지 않을 내 시간

뒤돌아볼 수 없게 달려왔었어

I finally 이젠 알 것 같아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

 

돌아갈 수 없는 거 알아 마지막까지

나를 아프게 만들었던 그 시간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