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다웅

Yyeon

어려운 게 많아

내 삶엔 짐이 많아

안 지 얼마 안 됐지만

넌 내 안에 살아

 

어느덧 다시 캘린더를 넘겨

I hated it

Cuz we’re not each other

 

우린 가끔 아웅다웅

하며 싸운대도

다시 다음날엔

서로 웃었으니까

 

아름다운 말로 웃은 다음

낼도 모레도 오늘처럼 smile

 

알아 내가 문제야

소심하고 찌질한 나니까

화낼 일 아닌데도

너만 관련되면 난 신경이 쓰인다니까

 

내가 미친 것처럼 아니 진짜 미쳐서라도

네 관심 한 번 끌어보려고 조금 미운짓을 해도

네가 좋은 걸 어떡하라고

매일 화내고 투정부려도

 

넌 예뻐서 정신 못차리겠어

화내고 또 싸워도

다시 보고 싶어서

 

우린 가끔 아웅다웅

하며 싸운대도

다시 다음날엔

서로 웃었으니까

 

아름다운 말로 웃은 다음

낼도 모레도 오늘처럼 smile

 

내 기분이 너의 말 한마디에 다운 다운 되지만

네 얼굴이 떠오르면 이것도 감당되지

오늘도 핸드폰을 못 놔둬

대체 넌 언제쯤 화가 풀릴까 다시

하아..

그만 심술부려 baby

가끔 일부러 거는 싸움

너의 말로는 내 맘을 test (어이없네)

답안지는 너의 마음대로 지그재그로

아인슈타인이 와도 이건 몰라

우리 이렇게 부딪히는것도

하나하나 맞춰가는 거니까

그러니까

화나는 만큼 사랑한다는 거니까

 

우린 가끔 아웅다웅

하며 싸운대도

다시 다음날엔

서로 웃었으니까

 

아름다운 말로 웃은 다음

낼도 모레도 오늘처럼 sm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