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효윤그대로 멈추길 바랬던 그날의 하늘과
바람에 날려온 추억이 따스히 스치고
태양이 푸르게 비추던 어제의 나에게
소중했던 모든 것들의 그리운 멜로디만 남아
처음의 설렘은 흩어졌지만
그때의 꿈같던 순간들을 기억해
두려워 숨기만 했었던 날은 뒤로하고
밤하늘을 바라봐
내일의 밤이 오면 내게 말을 해줘
어제의 별은 아름다웠다고
하얗게 흩날리는 눈꽃처럼 너를 보며
나는 변함없이 내일도
과거에 남긴 미련들은 이제는 놓아줘
지나간 후회는 조금씩 날려보내고
소중한 기억은 조심히 내 마음에 담아
밤새 흩어지지 않도록 하늘의 별에게 기도해
처음의 설렘은 흩어졌지만
그때의 꿈같던 시간들을 생각해
두려워 숨기만 했었던 날은 뒤로하고
밤하늘을 바라봐
내일의 밤이 오면 내게 말을 해줘
어제의 별은 아름다웠다고
하얗게 흩날리는 눈꽃처럼 너를 보며 나는
어느새 아이는 어른이 되고
웃으며 내게 손을 흔드네
다 의미 없어 보이던 모든 것이
찬란하게 빛나네
내일의 밤이 오면 내게 말을 해줘
어제의 별은 아름다웠다고
하얗게 흩날리는 눈꽃처럼 너를 보며
나는 변함없이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