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해살이풀

요일반도

시간이 흐르고 눈물은 멈추고

지나간 기억들이 더는 날 괴롭히지 않네요

내 망가진 심장이 더는 뛰지를 않네요

나는 언제까지나 아플 줄만 알았죠

 

만약 날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나 이젠 할 말이 없어요

사랑한 적이 있다 물어본대도 나 기억할 수가 없어요

나 이젠 할 말이 없어요

 

먼지가 쌓이고 더는 돌아가지 않는

시계를 보면 그대 내가 떠오르지는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