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ASHI (Feat. D.ma)

JSK

화초같이 살기 싫어 나는 갔어 노가다

4년간 모은 돈은 엄마 아빠 가져 모두 다

쉽게 벌은 돈은 동생들에게 다 털어 난

감정이 말라버려 될 수 없어 에겐남

너에겐 필요해 보여 자기 객관화가

계속 편하게 살려고만 해 개꿀 빠는 삶

미디어가 망쳐버렸어 병신 같은 사람

들만 늘어나고 어쩌면 나도 그중에 하나

우리 아빤 경찰 난 될 수 없어 trap

거짓으로 떠들던 새끼들이 몇백

진짜인 것처럼 랩 해 홍대 클럽에서

영장 받아본 적 없는 거 다 알고 있어

솔직히 말 못 해서 떳떳하지 못하고

네 인생도 아니면서 아무 데나 뱉는다면

그 어떤 누가 너를 치켜세워줄까 과연

기댓값 높게 쳐줘 봐야 걔 미래는 막연

Baby I don’t hide

그가 나를 놓았던 때도

I don’t lie

내가 이럴 줄은 몰랐는데도

If I survive

You’d better not to block me

I don’t lie

I don’t hide

I survive

I survive

간만에 쓴 두 번째 VERSE

돈 벌 수 있는 수단 음악보단

월급이였어

열심히 살았단 기분들은

딱히 없었고

나를 대표하는 단어들은 미치도록 평범

그래서 아직도 버티고 그저 나는 살아

쇼미더머니 오디션보다

먼저였어 어머니의 병간

마취 풀리며 깨어난 엄만

날 쳐다보며

아들 거기 못가 어떡하나

한마디로 내가 키운 신념이

고집뿐이었고 어찌나 초라할 정도로 한심한지

뼈저리게 느꼈던 내 위치

밖으로 뛰쳐나가야만 했었던 작업실

그래서 나는 절대로 될 수 없어 Trapper

이런 나도 난데 새끼 하는 짓이 헤퍼

시발 다 됐고 오로지 내 마지막 모습만큼 만은 사람이길 빌어 right

Baby I don’t hide

그가 나를 놓았던 때도

I don’t lie

내가 이럴 줄은 몰랐는데도

If I survive

You’d better not to block me

I don’t lie

I don’t hide

I survive

I surv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