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여인아

태진아

그대는 잠시 꽃처럼 다가와

한계절 아름답게 피고지다 떠났네

술잔에 띄워봐도 눈물로 씻어봐도

가시처럼 파고들어 정을떼지 못하네

가시여인아 가시여인아 그리움이 박혀 가슴을 찌르는데

가시여인아 가시여인아 기어코 아픈 가시가 되었나

찔러도 찔러도 품어주고픈 사랑 내여인 가시여인아

가시여인아 가시여인아 그리움이 박혀 가슴을 찌르는데

가시여인아 가시여인아 기어코 아픈 가시가 되었나

찔러도 찔러도 품어주고픈 사랑 내여인 가시여인아

내여인 가시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