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지나서 더 걸어가자 (Feat. 하예랑)

김유빈

걱정은 점점 쌓여가

나는 왜 이리 부족한가?

얼마나 견뎌야 난

편히 잠에 들 수 있을까?

 

미래는 점점 흐려져

비가 내리기 전 안개처럼

끝이 안 보이는데

내 발끝은 어딜 향해야 할지

 

조금은 어두워져도 괜찮아

우린 어디서든 빛나고 있으니

오늘을 지나서 같이 걸어가자

내일 더 나은 하루가 올 테니

 

그렇게 걷다 보면

흐렸던 날도 좋아지겠지

하루가 더 지나면

따스한 햇살이 반겨 줄 거야

 

조금은 어두워져도 괜찮아

우린 어디서든 빛나고 있으니

오늘을 지나서 같이 걸어가자

내일 더 나은 하루가 올 테니

 

조금은 쉬었다 가도 괜찮아

내가 너의 곁을 지켜 줄 테니

오늘을 지나서 하루 더 걸어가자

우린 결국 도착하게 될 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