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할 수 있었던 나

연희, 오은 (OWN)

난 난 너를 만나서

또 네게 머물러서

널 온 마음 다해 부르고

바라보며 곁에 있어서

 

참 행운이었어 난

모든 걸 줘도 아깝지 않았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차마 다 표현이 안됐어

 

너를 사랑할 수 있단 게

내겐 꿈만 같았어

지나간 너의 날에

우리가 내가 머무른 흔적이

조금은 남기를

 

너란 존재 덕분에

또 다른 나의 바다를 마주했어

내가 널 얼마나 사랑했는지는

차마 다 잴 수가 없었어

 

너를 사랑할 수 있단 게

내겐 꿈만 같았어

지나간 너의 날에

우리가 내가 머물던 흔적이

조금은 남기를

 

꼭 모든 계절을

긴히 몇 번이고 너와 맞고 싶었는데

 

사실 조금은 후회가 돼

너무 아플 정도로 사랑했던 게

그저 너라면 다 좋았으니

난 네게 모든 걸

줬던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