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edia (Feat. 김경준 of 브로큰 발렌타인)

김우정

모든 게 멈춰버린

차가운 바람의 계절

홀로 남은 밤 소리 없이

흔들린 기억만 남아

 

하지만 난 널 위해

지워내 얼어붙은 길 하얀 눈

사라지게

 

하루하루가

너 없이 흘러만 가고

난 잊지 못해

 

In the endless night of Acedia

외로운 나를 스쳐

가슴 깊이 새겨진 너를

 

모든 걸 잃어버려

그을린 까만 그림자

홀로 남은 밤 소리 없이

새하얀 눈이 내린 밤

 

하지만 난 널 위해

지워내 얼어붙은 길 하얀 눈

사라지게

 

하루하루가

너 없이 흘러만 가고

난 잊지 못해

 

In the endless night of Acedia

외로운 나를 스쳐

가슴 깊이 새겨진 너를

 

In the end

less night of Acedia

외로운 나를 스쳐

가슴 깊이 새겨진 너를

(지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