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너의 손 잡아볼게

임세민

멀리서 지켜봤던 그대라는 사람이

어느새 가까워지면

두근거리는 마음 피어나는 걱정에

내 마음을 모르겠어

 

어제 봤던 그대는

여전히 선명한데

알잖아 내 마음

 

끝이 없는 우주를 걷는 것 같아

너라는 별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빛나는 너의 손 잡아볼게

 

어제 봤던 그대는

여전히 선명한데

알잖아 내 마음

 

끝이 없는 우주를 걷는 것 같아

너라는 별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빛나는 너의 손 잡아볼게

 

같이 걷다 또 잠시 쉬었다

서로 마주 보면서 우린 그렇게

 

끝이 없는 우주를 걷는 것 같아

너라는 별 바라보며

아무렇지 않은 듯 나는

빛나는 너의 손 잡아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