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
Hyunooble고요했던 이 도시의 불빛
아직도 온기가 남아 어지럽게
흔들리던 이 느낌
아무도 몰라 왜 이런지
다 놀라워
I’m sorry to myself
Delight in my life
떨어져봐야 아는 고백
You
Right or not
You
나도 잘 몰라 어차피 다
사라져버려도 돼
아까운 시간에
어두웠던 날이 변해
Like you
왜 이리 똑같은 하루
고민만 가득한 나
다칠까봐 겁이 나
시소 앞에 어린 아이 yeah yeah
겁이 나
여전히 긴가민가
끝이 없는 답인가
미소 뒤에 어린 나 yeah yeah
필요 없어진 샴페인
즐기지도 못하니 왜
누가 답을 알고서
밤을 새워가 울먹이며
흔들려봐야 아는 my way
누구나 그렇게 발버둥치고 기대
넌 어떡할래?
알잖아 believe your mind
왜 이리 똑같은 하루
고민만 가득한 나
다칠까봐 겁이 나
시소 앞에 어린 아이 yeah yeah
겁이 나
여전히 긴가민가
끝이 없는 답인가
미소 뒤에 어린 나 yeah yeah
왜이리 똑같은 하루
고민만 가득한 나
다칠까봐 겁이 나
시소 앞에 어린 아이 yeah yeah
겁이 나
여전히 긴가민가
끝이 없는 답인가
미소 뒤에 어린 나 yeah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