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슬

장영훈

다 부서졌어

꿈꿔왔던 그 시간들

바라왔던 그 사랑들

 

눈물이 흘러 어둡게

너를 보기 전까지

동이 트기 전까지

 

Ah-hoo Uhh

조각난 내 마음들이 빛날 수 있도록

머물러줘 오랜 시간 기다려온

그 사람 너인 것만 같아

 

눈물이 흘러 어둡게

너를 보기 전까지

동이 트기 전까지

 

Ah-hoo Uhh

조각난 내 마음들이 빛날 수 있도록

머물러줘 오랜 시간 기다려온

그 사람 너인 것만 같아

 

사랑해 줘 머물러 줘 날 비춰 줘

사랑해 줘 머물러 줘 날 비춰 줘

 

사랑해 줘 머물러 줘 날 비춰 줘

나 빛 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