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쌀 휴게소 (Icheon Rice SA)

트래블러(TRAVELLER), 김예준

꽉 막힌 고속도로에

가득 찬 한숨들

갇혀버렸어

(꼼짝도 못 해 어떡해)

 

천천히 달리다 보면

드디어 보이는

반가운 표지판 하나

(이천 쌀 휴게소 도착)

 

Radio에선 왜 발라드만 흘러나올까요 우 워

배꼽시계가 울리고

내비 안내가 들리면

밥 먹으러 가요 Oh

 

새하얀 눈을 닮은 밥

한 그릇 더 Give me now

너의 PICK을 믿어봐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가

이천미 미쳤니 It’s 이천 쌀 휴게소

 

다시 목적지를 향해

더 밟아 속도를 올려

잊지 못해서 다시 돌아보게 되는 마성의 이천 휴게소

 

Radio에선 왜 발라드만 흘러나올까요 우 워

배꼽시계가 울리고

내비 안내가 들리면

밥 먹으러 가요 Oh

 

새하얀 눈을 닮은 밥

한 그릇 더 Give me now

너의 PICK을 믿어봐

맛있는 냄새에 이끌려 가

이천미 미쳤니 It’s 이천 쌀 휴게소

 

사람들 목적지는 달라도

잠깐 멈추는 이유는 하나야

갓 지은 밥 한 숟가락

If you want that

더는 고민 하지 마

이천 쌀 휴게소 잠깐 들리면 돼

(이천 쌀)

 

여행 떠나는 우리는

이천 쌀 휴게소로

뻥 뚫린 도로 위를

힘차게 달려보는 거야

이천미 미쳤니 It’s 이천 쌀 휴게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