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다시
김시환, 문성준떨리는 입술 끝에 걸린 말
멀어지던 울먹거림과
희미해진 그날의 우리 마지막 인사도
안녕, 잘 지내란 말
아무렇지 않을 줄만 알았어
나는
아냐, 참 아프더라
부서지는 파도 끝처럼 물거품이 돼버린 우리
추억들은 물결처럼 남아있는데
그때의 안녕... 끝인사를 다시 되감고 싶어
준비가 되었다면 망설이지 않고 네게 달려갈게
안녕? 같은 인사 다시 만날 우리의
설레는 맘으로 소중히 아껴둘게 for you.
떨리는 눈물 끝에 맺힌 말
멀어지던 너의 그림자
희미하게 조용한 숨을 쉬어본다
매일매일 같던 하루가
너로 인해 특별할 수 있었어
나는
그땐 왜 몰랐을까
붉게 물든 저 태양처럼
뜨겁게 타오르던 우리
사진 속에 그대로인데
이미 네 다쳐버린 마음이
아프지 않게 안아줄게
돌아와 언제나 네 곁에
빛이 될게
그때의 안녕... 끝인사를 다시 되감고 싶어
준비가 되었다면 망설이지 않고 네게 달려갈게
안녕? 같은 인사 다시 만날 우리의
설레는 맘으로 소중히 아껴둘게 for you.
안녕? 같은 인사 다시 만난 우리의
새로운 맘으로 변하지 않을 사랑 약속해
설레는 맘으로 소중히 아껴 줄게 너를
변치 않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