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좋냐

유민

너 떠난 밤들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

웃어 주던 니 얼굴

꿈에서도 이제는 지워져

사랑한 게 죄라서

나 혼자만 벌을 받아

미련하게 너를 믿은 내가

바보였나 봐

야 좋냐 나 버리고 잘 살면

야 좋냐 내 마음 짓밟고 웃으면

야이 야 야 야 야 야

허공에 외쳐도

다시는 내게 오지는 않겠지

그렇게 좋냐 그렇게 좋냐

 

너 떠난 밤들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어

웃어 주던 니 얼굴

꿈에서도 이제는 지워져

사랑한 게 죄라서

나 혼자만 벌을 받아

미련하게 너를 믿은 내가

바보였나 봐

야 좋냐 나 버리고 잘 살면

야 좋냐 내 마음 짓밟고 웃으면

야이 야 야 야 야 야

허공에 외쳐도

다시는 내게 오지는 않겠지

그렇게 좋냐 그렇게 좋냐

야 좋냐 나 버리고 잘 살면

야 좋냐 내 마음 짓밟고 웃으면

야이 야 야 야 야 야

허공에 외쳐도

다시는 내게 오지는 않겠지

그렇게 좋냐 그렇게 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