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바뀐 이곳에

닿을게 없는데 이맘엔

어때 상관 관없자나 no way

눈 뜨고있는데

 

거기있는거 알아

찾아주던 넌 웃고있는데

늘 웃고있는데

 

늘 긴장될때 더 파고들때

널 보고있네 그러고 있어

 

I sighed like you were about to leave

we silent give me a right to be

 

그땐 그런 거래

또 아무말도 못하겠네

 

반복된 하루 say say say say

반복해 너를 say say say say

또 너를 빌려

반복된 하루 say say say say

 

우릴 서로를 둥글게

애써 감아왔는데

다시 돌아가게돼

 

머나먼 우주에

우린 공존했는데

다시 사라지게돼

 

어 너는 내맘 알까?

내맘에 변수였던거

그때 처음 본날

아무생각없이 갔던거

 

그댄 아무것도 몰라

매번 좋은것만 골라

매일 좋은것만 골라

내게 주는거야 놀라

 

I sighed like you were about to leave

we silent give me a right to be

 

그땐 그런 거래

또 아무말도 못하겠네

 

반복된 하루 say say say say

반복해 너를 say say say say

또 너를 빌려

반복된 하루 say say say s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