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Feat. 우진영)
준성(JunSung)Yeah 내 나이 스물다섯, 아직은 다 안 컸어
Yeah 그런데 계속 다른 이와 비교하려 하네
Yeah 이제 막 전역했어
근데 사실 아직 뾰족한 수 없어
그런데 왜, 도대체 왜 자꾸 마음만 앞서 급해지는지
어둠이 감싼 밤하늘 속 반짝이는 별을 보며
위로를 받았지
아침이 밝아 다시 또 일어나
옆에 달리는 이와 속도 맞출 필요 없어
Just keep going
우리 써 내려갈 Story Story
우리가 만든 History His story
천천히 가 Slowly Slowly Slowly Slowly Slowly o eh o eh o eh
누군가 느리다 해도 say no
Don’t worry about that boy
조금만 더 slowly slowly slowly slowly slowly
요즘 세상 사람들은 중요한 게 뭔지 잊었어
우리 곁에 many friends, many families
수준에 맞지 않는 사치에 많은 돈을 써
Things are not what they seem,
what they seem yeah
의미 없어, 내가 원하는 건
아무도 알아주지 않아도 사랑 나누는 것 like 예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좋은 꿈을 꾸는 것
어둠이 감싼 밤하늘 속 반짝이는 별을 보며
위로를 받았지
아침이 밝아 다시 또 일어나
옆에 달리는 이와 속도 맞출 필요 없어
Just keep going
우리 써 내려갈 Story Story
우리가 만든 History His story
천천히 가 Slowly Slowly Slowly Slowly Slowly o eh o eh o eh
누군가 느리다 해도 say no
Don’t worry about that boy
조금만 더 slowly slowly slowly slowly slowly
어둠이 내린다면 내가 빛나니까 좋지 더
넘어져 볼 수 있다면 청춘이라 할 수 있는 거라고
맞춰 갈 필요를 누가 만들었는데 그래서
지금 누가 행복해
지나쳐 보니 뒤가 보이길래 방금 알았어
생각보다 큰일이란 건 이 세상에 없어
서로 하고픈 것만 실컷 해도 아직 멀었어
건강만 하면 돼 여태껏 우린 같이 걸었어
우리 써 내려갈 Story Story
우리가 만든 History His story
천천히 가 Slowly Slowly Slowly Slowly Slowly o eh o eh o eh
누군가 느리다 해도 say no
Don’t worry about that boy
조금만 더 slowly slowly slowly slowly slow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