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e Goodbye

크랙샷(Crackshot)

잘 지냈어란 말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건

우리가 너무도 가까웠기 때문일 거야

함께 나눴던 먼 우리의 미래 일들도

어색할 만큼 멀어졌기 때문일 거야

 

우리 함께 있던 순간들이

내 마지막 기쁨 같았어

지금 멀어진 우리에겐

어제의 추억만

 

힘겨웠던 시간, 이미 지나간 아픔에

더 이상 눈물 흘리고 싶지는 않아

다가올 내일도, 또 다른 내일들도

더는 눈물로 내 맘을 채울 순 없어

 

얼룩진 날들에 안녕이란 어색한 인사

남겨진 기억도 흘러간 시간에 떠나보내며

이젠 다가올 알 수 없는 내일의 미래들을

담지 못했던 밝은 미소로 마주할 거야

 

우리 함께했던 순간들은

지나간 슬픔에 흘려보내며

그 아쉬움의 미소 대신

기대에 찬 미소로

힘겨웠던 시간, 이미 지나간 아픔에

더 이상 눈물 흘리고 싶지는 않아

다가올 내일도, 또 다른 내일들도

더는 눈물로 내 맘 채울 순 없어

어제의 날들과 슬픔 이젠 BYE, GOOD BYE

 

힘겨웠던 시간, 이미 지나간 아픔에

더 이상 눈물 흘리고 싶지는 않아

다가올 내일도, 또 다른 내일들도

더는 눈물로 내 맘을 채울 순 없어

 

아파했던 만큼, 숨죽여 흘린 눈물만큼

이젠 기쁨의 눈물로 가득 채울 거야

힘겨운 날들에 몸부림친 어제의 기억

이제 손짓할게 안녕 이젠 BYE, GOOD BYE

어제의 날들과 슬픔 이젠 BYE, GOOD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