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My Dear)

영조 (Young Jo)

가슴속 한켠에

어느새 자라버린 책임과

말할 새도 없이 지나가버린 그대의 날들은 어땠나요 woah 반복되는 일상에

말할 곳 하나 없는 처지와

기댈 곳 하나 없었던 그대여, 아무런 말도 못 해줘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짓던 미소와 함께 웃음 지었던 그대의 추억 속에서 오늘도 살고 있어요

어젯밤 꾸었던 너의 꿈 머리맡에 놓인 편지 마지막 한 줄에서 그대를 불러봐요

마음속에 남은 말들과

어제와 같은 내일은 돌고 돌아 흘러가고 있을 뿐이죠 yeah 커져만 가는 불안과

무거운 삶의 무게를 또 견디며 얼마나 버거웠을까요, 그대

가슴속 한켠에

어느새 자라버린 책임과

말할 새도 없이 지나가버린 그대의 날들은 어땠나요 woah 반복되는 일상에

말할 곳 하나 없는 처지와

기댈 곳 하나 없었던 그대여, 아무런 말도 못 해줘서 미안해요

그때 난 서러웠었나 봐

어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울고 있던 날 그대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준 것처럼

이제는 내가 그댈 안아줄 수 있을 텐데 그대의 미안하단 말과

그게 철없는 마음들에

내가 뱉었던 모질었던

그대의 마음을 얼마나

마음속에 남은 말들과

어제와 같은 내일은 돌고 돌아 흘러가고 있을 뿐이죠 yeah

싫었던 나 말들이

괴롭게 했을까요

그대 안의 불안과

어깨에 지닌 무게를 또 견디며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대

가슴속 한켠에

어느새 자라버린 책임과

말할 새도 없이 지나가버린 그대의 날들은 어땠나요 woah

반복되는 일상에

말할 곳 하나 없는 처지와

기댈 곳 하나 없었던 그대여,

아무런 말도 못

woah oh oh

woah oh oh

oh wooah

oh wooah

못다 한 말들을

나 그대에게 닿을 수 있게 높이 날려 보낼 거예요 세월을 넘어서

커버린 마음에 새겨져 바래 그댈 놓지 않을 테니까

가슴속 한켠에

(ah ah ah)

어느새 자라버린 책임과 (지치고 멍들었던 그대 마음)

말할 새도 없이 지나가버린 (얼마나 외로웠을까요?)

그대의 날들은 어땠나요? (woah uh)

반복되는 일상에

말할 곳 하나 없는 처지와 기댈 곳 하나 없었던 그대여, 언제나 나는 그댈 사랑해요

해줘서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