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U
윤성기나는 그저 그리워 했어 이유도 모를 허전함에 잠기곤 하면
작별 인사도없이 내곁을 떠나 가던날 그 무더웠던 어느가을날
너는 그저 웃기만했어 언젠가 끝이 올거란걸 알고 있다며
항상 후회가 없이 순간을 보내고싶다 좋은일들만 기억하자며
사준것은 커피가 아니라고내게 말을했었지
햇살같은 봄날의 따스함이라고 고마워했어
내외로움이 깊어만가겠지만 빼곡히적힌 나의 기억들 속에
만약 네가 없다면 마지막 웃던 내모습도 사라지겠지
누군가 너를 대신할수 있다면 새롭게 써갈 나의 미래에 더는
너를 잊을지 몰라 그또한 나쁘지 않아 후회가없이
살았을테니 고마워
아름다운 꿈을 꾸었어 어쩌면 한번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너와 함께했었어 그리고 많이 웃었지 바람부는 언덕에 기대어
끝이있는 이야기 어디쯤에 우린 걷고있을까
알수없는 미래에 어쩜우린 다시 만날지몰라
내외로움이 깊어만 가겠지만 빼곡히적힌 나의 기억들 속에
만약 네가 없다면 마지막 웃던 내모습 도 사라지겠지
누군가 너를 대신할수 없지만 새롭게 써갈 나의 미래에 더는
너를 잊을지 몰라 그또한 나쁘지 않아 후회가없이
살았을테니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