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mer Days
슌계절에 흘려보낸 너를 기억해
밝게 빛나는 너의 그 미소
지나는 골목위에 너를 새긴다
짧게 맞은 따스한 향기로
계절의 의미를 알게되고
시간이 차갑게 느껴져도
서툴던 마음에 피어났던
그때에 우린 알고있나
바람꽃이 말하듯
다가오는 날엔
푸르른 밤을 그려가
떠오르는 밤
가여운 바람에 별이 쏟아지는밤
별 하나에 숨겨온 마음이
떨어져 내리는나
떨려오는 눈가에 물들어 이대로 널잊으려 하지 않아
날 안아줘
계절의 의미를 알게됐던
그때의 우리를 기억해
바람꽃이 말하듯
다가오는 날엔
푸르른 밤을 그려가
떠오르는 밤
가여운 바람에 별이 쏟아지는밤
별 하나에 숨겨온 마음이
떨어져 내리는나
떨려오는 눈가에 물들어 이대로 널잊으려 하지 않아
날 안아줘
너를 닮은 계절 모두 스며들게
시간앞에 멈춰질지라도
이제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