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기와 별 무리
산달빛나는 두 눈엔 나무가 있어요
새벽이슬 여무는 찬 공기도
그리운 먼 곳의 노래를 불러요
잊어버려 아파하는 영혼을 위해
강물 위를 맴도는 바람과 같이
떠도는 마음은 물에 잠기지도 않아요
왠지 몰라 갑갑한 마음 뒤에는
내가 어디서 온 누구인지 물음이 있죠
빛나는 두 눈엔 나무가 있어요
새벽이슬 여무는 찬 공기도
그리운 먼 곳의 노래를 불러요
잊어버려 아파하는 영혼을 위해
강물 위를 맴도는 바람과 같이
떠도는 마음은 물에 잠기지도 않아요
왠지 몰라 갑갑한 마음 뒤에는
내가 어디서 온 누구인지 물음이 있죠
기억하나요 당신과 우리는
사랑하지 않는 법을 몰랐잖아요
그리워해봐요 노래를 불러요
잊어버려 아파하는 영혼을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