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거부

Valo, Slom

어떤 말도 들을 수가 없네

무거워진 심장

뭐라 말을 못 하지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버릇이 전부 다

아무런 의미가 없는

발걸음 같아

 

지나가는 시간이 두려워

아무것도 못 하는 건가

나는 너에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었던 걸까?

 

말을 해줘 어떤 걸 더

해주고 싶은지 몰라도

점점 멀어져 버린 너의 시선은

 

너 안에 갇힌 나

너 안에 닫힌 마음

Could it be in better way?

Like other people do?

Not something we would 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