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새

니하(Neeha)

난 찾아갔어

너 모든 곳에

참 넓디넓더라

겨울밤 같은 눈동자

그렇게 날 본다면 나는 날까

아침이 언제 떴는지

오후는 좀 슬플 텐데

 

난 물어봤어

왜 안 오냐고

가끔이더라도

찾아와주면 좋겠어

내가 언제 또 너를 볼까

들리지도 않을 텐데

나도 들을 수 없는데

 

난 멍청한 웃음을 오래 지으면서

어른 같다는 착각만 가득해서

언젠가 보내줄 사람을

난 사랑한다고

 

난 찾아봤어

네 얼굴 속에

날 기억하는지

헷갈리다가 말았네

내가 언제 또 너를 볼까

볼 수 있어 좋았는데

말이 계속 길어지네

 

난 멍청한 웃음을 오래 지으면서

어른 같다는 착각만 가득해서

언젠가 보내줄 사람을

난 사랑한다고

 

난 멍청한 웃음을 오래 지으면서

어른 같다는 착각만 가득해서

언젠가 보내줄 사람을

난 사랑한다고

난 사랑한다고